[철학자 탐구] 기술철학자 올더스 헉슬리에 대하여
매일매일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시험도 없고 슬픈 일도 전혀 없는 세상에 있다면 어떨까요? 듣기만 해도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철학자 올더스 헉슬리는 그런 세상이 온다면 우리가 ‘진짜 인간’이 아니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그는 기술발전이 우리를 억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즐겁게 만들어서 우리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예언했거든요. 그가 … 더 읽기
기술철학자
매일매일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시험도 없고 슬픈 일도 전혀 없는 세상에 있다면 어떨까요? 듣기만 해도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철학자 올더스 헉슬리는 그런 세상이 온다면 우리가 ‘진짜 인간’이 아니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그는 기술발전이 우리를 억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즐겁게 만들어서 우리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예언했거든요. 그가 … 더 읽기
여러분 혹시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라는 상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그러다보면 평소보다 더 성실하고 열심히 일상을 지내는 척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할 철학자 ‘미셸 푸코’는 바로 남의 시선이 우리를 어떻게 조종하는지 연구하신 분이에요. 그는 현대 사회가 감시탑처럼 작용하여 우리를 어떻게 착한 시민으로 길들이는지 파헤쳤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시선에 대해 알아보러가볼까요? 현대 지성사의 거인, 미셸 푸코는 … 더 읽기
우리는 모국어를 누가 제대로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지금처럼 잘하게 된 걸까요? 동물들에게는 아무리 한국어를 가르쳐도 말을 못하잖아요? 오늘 소개할 철학자는 언어학자인 노엄 촘스키인데요. 이 분은 ‘언어의 비밀’을 풀어낸 분이에요. 그는 인간의 뇌 속에 특별한 ‘언어 장치’가 있다고 주장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었죠. 지금부터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언어학의 아버지이자 행동하는 지성인 노엄 촘스키는 … 더 읽기
여러분 대화를 하다 보면 항상 내가 의도한대로 상대방이 알아들었었나요? 한 번은 내가 의도한바와 다르게 상대방이 나를 오해한적은 없으셨나요? 오늘 소개할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글자와 말 속에 숨겨진 틈을 찾아내신 분입니다. 그는 ‘해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는데요. 이는 마치 레고 성을 부수고 나서 그 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된 것과 같은데요. 이러한 그의 … 더 읽기
이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세상이 온다고하죠? 그런데 과연 인공지능은 인간의 모든 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더 뛰어난 능력은 없을까요? 오늘 소개할 철학자 존 설은 이 질문에 대해 아주 충격적인 답을 주셨는데요. 기계의 한계를 콕 집어내어 ‘인간만이 가진 특별함’이 무엇인지 존 설의 지혜를 함께 나누어보도록할게요! 현대 철학의 거인, 존 설은 누구인가요? 존 설은 1932년 미국에서 … 더 읽기